[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이 순직 소방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 소방방재청 청장실을 방문해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에게 순직소방관 자녀 36명을 위한 ‘파랑새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파랑새 장학금’은 소방방재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에게 매년 200~300만원씩의 학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2008년부터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00여 명 순직소방관 자녀들에게 장학금 7억원을 지원했다.
김영태 사장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희생·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순직 소방관 자녀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hanimom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