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에 집중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전자의 최신 프리미엄폰 ‘LG G7 ThinQ’가 오는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가운데, 주요 기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LG G7 ThinQ는 고객의 실제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고려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오디오(Audio), 배터리(Battery), 카메라(Camera), 디스플레이(Display) 등 ‘ABCD’로 대표되는 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핵심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주력했다.
우선 디스플레이는 차원이 다른 밝기와 색감의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Super Bright Display)’를 비롯,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성능을 향상시켰다. 넉넉한 배터리 사용시간도 확보했다.
LG G7 ThinQ는 디스플레이의 소비전력을 LG G6 대비 최대 30% 낮추고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저전력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오디오에는 스마트폰 자체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하는 신기술인 ‘붐박 스 스피커’를 탑재했다.
기존 스마트폰 대비 2배 이상 풍부해진 강력한 중저음을 실현했다. 테이블이나 상자 등에 LG G7 ThinQ를 올려놓으면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것만큼 출력이 강력해진다.
카메라 인공지능(AI)도 더욱 진화시켰다.
‘AI 카메라’는 피사체와 촬영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모드가 기존 8개에서 19개로 늘어나 더욱 스마트해졌다.
LG G7 ThinQ는 더욱 쉽고 편리해진 차별화된 스마트폰 AI도 적용했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Q보이스를 최대 5미터 밖에서도 실행시킬 수 있는 ‘원거리 음성인식’ 기능을 최초로 탑재, 스마트폰이 멀리 있어도 말 한마디로 문자를 보낼 수 있다. 복잡한 등록 절차 없이 AI가 제어 가능한 LG 스마트 가전을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Q링크’도 탑재됐다.
제품의 국내 정식 출시일은 오는 18일이다. 이에 앞서 11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사전예약도 실시할 예정이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