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해외사업을 지원하는 ‘라인플러스’(LINE+)가 지난 25일 소프트웨어 개발사 위트스튜디오의 지분을 100%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는 라인플러스 측의 디자인ㆍ개발 인력 확보 차원에서 진행됐다. 위트스튜디오 인력은 앞으로 라인플러스 크리에이티브 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위트스튜디오는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 ‘어시스터PS’를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지난 2011년 6월 설립됐다.
라인플러스 관계자는 “위트스튜디오에서 보여주었던 이들의 패기와 열정이 전 세계 라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꽃피울 수 있을 것”이라며 “라인플러스와 위트스튜디오 양 사 모두의 성장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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