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홈페이지 ‘자원봉사 캘린더’ 마련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자원봉사자의 일감 찾기를 돕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자원봉사 캘린더’를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달 1일에 만든 자원봉사 캘린더는 클릭 한 번으로 자원봉사 내용, 활동시간, 연락처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구 관계자는 “정부에서 일원화한 ‘1365 자원봉사포털’은 일감 검색이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자원봉사포털에 있는 정보 중 주민에게 유용한 것만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소통참여란에 있는 자원봉사 캘린더에 원하는 날짜만 선택하면 된다. 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일감을 보고 신청도 바로 할 수 있다. 자원봉사포털에 없는 봉사활동도 메뉴 아래 있는 자체 프로그램 현황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신청을 하려면 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이 돼 있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대한 주민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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