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단식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세월호 때 24일간 단식해봐서 안다. 머릿속에서 단식 중단을 생각하는 순간 더 이상 못 버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입으로 단식 중단을 내뱉는 순간 뱃속이 요동쳐서 안 먹고는 못 배긴다. 단식 중단의 명분 찾지 마라. 못 하겠으면 못 하는 거다. 단식 선배로서 충고한다. 배고프면 먹어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지난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여당이) 특검 수용을 안 하면 단식을 중단하겠다”고 언급, 발언에 대한 해석을 둘러싸고 설왕설래했다. 이게 특검을 수용하라는 것인지, 하지 말아 달라는 것인지 헷갈린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한편, 김 원내대표의 단식 강행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이런 정 전 의원의 조롱 태도도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