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시 전 정무부시장이던 기동민 동작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사퇴에 대해 “자기희생으로 다음에 더 큰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인이 많은 고민 끝에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한번 죽어서 훨씬 더 큰 보람을 갖는 경우도 있고, 한번 살아서 오히려 더 크게 죽는 일도 있다”면서 “새로운 정치 변화에 하나의 좋은 영향을 미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기 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직을 사퇴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작을 야권 후보는 노회찬 정의당 후보로 단일화됐다.
기 후보가 사퇴하면서 권오중 전 서울시 정무수석, 강희용 전 서울시의원을 포함해 박 시장의 재선을 도왔던 인사들이 모두 국회 입성하는데 실패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