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서울외국환중개㈜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대표이사 사장에 전승철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전 신임 사장은 1960년생으로 청주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데이비스에서 경제학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정책기획국 정책분석팀장, 정책조사ㆍ정책총괄팀장, 경제연구원 부원장, 금융통화위원회실장, 경제통계국장, 부총재보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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