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ㆍ연인ㆍ부부 사랑이야기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8~20일 내발산동 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구립극단 제34회 정기공연으로 연극 ‘오, 마이 러브’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오, 마이 러브’는 가족, 연인, 부부 등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세 가지 형태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연극이다.
바람둥이인 형과 그런 형을 동경하는 동생의 이야기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젊은 세대들의 모습을 그려낸다. 형제를 응원하는 부모님의 자식 사랑, 티격태격하면서도 동반자로 반평생을 살아온 노부부의 사랑도 볼 수 있다.
연극은 18일 오후 7시30분, 19~20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site/munhwa)에서 예매 가능하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뜻 깊은 작품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연극 나들이를 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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