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1집 앨범 이후 4년여 만에 앨범 "eyEMOTIONS"(eye+emotion= eyEMOTIONS)를 발표했다.
피아니스트, 작곡가, 음악 감독 및 배우로도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그는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접하고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음악 활동을 하며 당시 미 대통령상을 두 번이나 수여 한 바가 있다.
이후 클래식 명문 인디애나 주립대와 버클리 음대를 거쳐 지금까지 한 순간도 피아노와 음악을 손에서 놓은 적이 없다.
신지호는 "피아노와 난 '애증의 관계'"라며 "때론 사랑하는 연인, 때론 함께 해온 힘든 시간들을 떠올리는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에 그를 기억하고 앞으로 더 알게 될 많은 대중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앨범을 발표했다.
그는 올 여름 '신지호'라는 특유의 색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지호의 앨범에는 "I minus U (I - U = nothing)", 두 눈 안에 새기다(Forget Me Not), 눈물 (I Cry), 당신을 사랑합니다(bliss out), 밀회(密會)가 수록돼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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