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래를 사랑하는 일곱 소년과 소년들의 날개 '아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면서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이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을 축하했다.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춤과 노래에는 진심이 담겨 있다"면서 "방탄소년단에 의해 한국 대중음악은 세계무대를 향해 한 단게 더 도약했다"고 말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중문화, 그 중 음악 업계에도 소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소통을 하는 방식으로 '음악'을 택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인근에 사는 주민들을 초청해 음악회 '달빛이 흐른다'를 열었다. 음악회에서 작곡가 김형석이 ‘미스터 프레지던트’를 피아노로 연주했고, 가수 나윤권이 ‘사랑이라는 이유로’, 가수 옥상달빛이 ‘수고했어 오늘도’ ‘달리기’ ‘인턴’, 밴드 두번째달이 ‘달빛이 흐른다’ 등을 불렀다. 이와 같은 이유로 문재인 대통령은 '문화대통령'으로도 불리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도 문재인 대통령이 대중문화와 대중음악에 어떤 관심을 보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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