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시교육청은 2015학년도 공립 초ㆍ중등학교 교사 인사를 2월초로 앞당겨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매년 2월 중순에 실시해 오던 전보시기를 2015학년도에는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2월 6일자로 시행한다.

그동안 정기 인사를 12월로 앞당겨 달라는 현장 교사들의 요구가 있었으나, 통상 1월 중순에 결정되는 교육부 교원 정원 배정, 학교별 학급 수에 따른 학교별 교원 정원 배정, 명예퇴직자 및 시ㆍ도 교사 교류대상자 등을 고려해 인사 시기가 2월초로 앞당겨졌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전보시기를 앞당김으로써 교사들이 신학년도에 대비해 교재연구와 수업연구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학교도 담임배정, 시간표 작성, 사무 분장과 같은 학교 운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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