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 기여…고 정재원 명예회장 뜻 실현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베지밀을 생산ㆍ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이순구)은 지난달 31일 정식품 서울사무소에서 ‘제34기 혜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개최하고 27명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 총 8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정식품은 혜춘장학회를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1984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혜춘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은 총 2400여 명으로, 누계 금액은 약 22억 5000만원에 달한다.
혜춘장학회 관계자는 “혜춘장학회를 통해 장학생들이 보다 큰 꿈을 위해 도전하고 그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동참할 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장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을 발판으로 삼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존경 받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혜춘장학회는 정식품의 창업자 고 정재원 명예회장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평소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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