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권상우(사진=tvN 화면 캡처)
인생술집 권상우(사진=tvN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인생술집'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권상우는 지난달 31일 방송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결혼을 한 지 10년 가까이 지나도 변함 없는 아내 사랑을 보였다. 이날 방송한 '인생술집'에서 권상우는 부부의 날을 맞아 손태영에게 비누꽃을 선물했던 일화를 밝혔다. 이를 본 딸이 질투심을 드러내기까지 했다고. 그뿐만 아니라 권상우는 '인생술집'을 통해 "아내의 프로필 사진이 바뀌면 집에 빨리 들어가야 한다"면서 아내의 심리를 파악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만큼 권상우는 손태영의 세심한 부분까지 살피고 있다는 것. 이에 성동일은 권상우의 로맨틱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남편들이 힘들게 됐다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실제로 권상우는 '인생술집'뿐만 아니라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손태영을 향한 사랑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산 바 있다. 일례로 권상우는 MBC '사십춘기'에서 데뷔 전부터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다며 “저의 결론은 결혼은 참 잘했다는 것이다”라며 “8년째 결혼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8년 동안 연애를 했다고 표현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면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같은 방송에서 권상우는 손태영의 깜짝 영상편지를 보고 "눈물을 참았다"고 말했다. 이어 권상우는 화면에 입을 맞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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