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 “설계사 선발·교육에 공들이자 완전판매·양질 서비스 선순환”
“푸르덴셜생명의 높은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은 창립 초기부터 3Q(Quality People, Quality Product, Quality Service)를 강조해온 덕분이지요”
4일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2만8900명의 보험설계사가 ‘우수 인증’을 받았다. 손해보험 설계사가 1만6천293명, 생명보험 설계사가 1만2천607명이다. 전체 설계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손보가 17.0%, 생보가 11.7%다. 생보사인 푸르덴셜생명의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은 30.6%(563명)로 생명보험 업계 평균인 11.7% 보다 약 3배 높다.
커티스 장<사진>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이처럼 우수 설계사 비중이 높은 비결로 3Q를 꼽았다. 우수한 라이프플래너가 상품의 완전판매와 건전한 모집질서, 그리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선순환을 가져왔다는 설명이다.
‘우수인증설계사’는 보험설계사 등의 근속기간, 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건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이 제도는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 시행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보험 설계사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지표에서 모두 높은 수치를 보였다. 설계사정착률(13월차, 48%)과 계약유지율(13월차, 85%)이 설계사 조직을 가진 보험사 중 가장 높았고, 불완전판매비율은 0.07%로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푸르덴셜생명의 우수인증설계사 평균 연령은 46.01 세이고, 평균 연소득은 9949만원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업계 평균 대비 연령은 5.5세(업계 51.6세) 낮고 소득은 17% (업계 8,471만원)높았다. 2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97명 (17.23%)이고 11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67명 (11.90%)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다.
푸르덴셜생명은 1991년 국내에서 보험영업을 시작하면서 업계 최초로 보험전문가인 라이프플래너라는 보험전문가 제도를 도입했다. 처음부터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보험사 경력이 아닌 2년 이상의 직장 경력을 가진 사람 중 보험업을 전업으로 할 수 있는 남성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모집, 육성했다. 라이프플래너를 선발하는 과정도 엄격했지만 위촉된 후에도 약 2년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보험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가 전폭 지원했다. 커티스 장 사장은 “앞으로도 3Q를 심화ㆍ 발전시켜 라이프플래너들이 명실상부 업계 최고의 금융 전문가로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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