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여부를 결정하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7일 오전 10시 열린다.
증선위는 우선 금감원에서 안건 보고를 다시 받은 뒤 금감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 그리고 금감원과 회계법인 간 대심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양측이 공방이 치열한 만큼 증선위가 내일 회의에서 바로 결론을 내리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앞서 분식회계 혐의를 심의한 감리위원회도 3차례 장시간 회의에서도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했고, 최종구 금융위원장 역시 “증선위가 한 번의 회의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충분한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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