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 감독이 문재인 대통령과 러시아에서 만났다.

25일 청와대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를 통해 문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 방문 2박4일의 뒷얘기를 사진과 함께 전했다.

지난 23일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두고 문 대통령은 차범근 감독을 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자세한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날 멕시코전 현장을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응원용 머플러를 두르고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며 응원했다.

1대2 아쉬운 패배 후 라커룸을 찾아 눈물을 쏟아낸 손흥민, 장현수 등 선수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의 말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