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전경(김천시 제공)
김천시청전경(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내달 10일까지 금년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 비R&D분야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사업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 부터 2022년까지 국비 110억원을 포함 총 210억원이 투입된다.

이 번사업은 김천지역에 소재한 창업 및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고급화, 시제품 제작, 평가 및 인증, 특허, 기술지도, 기술교육, 홍보마케팅 등 7개 비R&D분야에 총 6억 6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9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또는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나와있고 경북테크노파크 오픈랩설립추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김천혁신도시의 공공기관의 기능을 기반으로 개방형 혁신 연구실(OpenLAB) 구축과 중장기 선도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내 산·학·연 혁신 생태계 조성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김용수 일자리전략실장은“많은 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해 기업 경쟁력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 일자리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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