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가오슝(高雄)에서 발생한 연쇄 가스 폭발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의 뜻을 표명했다.
시 주석은 공산당 중앙 대만판공실과 국무원 대만판공실 책임자에게 대만측에 본인과 대륙 인민이 보내는 희생자 애도와 유가족 및 부상자에 대한 위로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국무원 대만판공실은 즉시 연락시스템을 가동, 대만 대륙위원회 측에 시 총서기와 대륙 인민이 보내는 애도 및 위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대만 제2의 도시 가오슝 도심에서는 1일 0시(현지시간)께 연쇄 가스폭발 사고가나 최소 24명이 숨지고 290여 명이 부상한 바 있다.
시 주석은 지난달 말 50명에 가까운 대규모 인명피해가 난 대만 민항기 비상착륙 사고 직후에도 대만 측에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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