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KKR-SK인천석유화학-서구청 MOU 체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도시형 ‘혁신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외국투자를 유치한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외투기업인 미국 KKR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 Co. & L.P.) 아시아 부동산부문 대표 John Pattar,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대표이사, 이재현 서구청장 등 관계자 등과 함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도시형 혁신물류센터는 인천시 서구 석남동 소재 SK인천석유화학㈜ 부지 5만5733㎡에 건축 연면적 30만㎡(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총사업비 약 3000억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혁신물류센터는 단순 보관창고 기능에서 벗어나 검수ㆍ포장ㆍ라벨링 등의 물류체계 구성에 첨단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물품자동 보관 및 출하가 가능한 대형보관창고 시스템 외에도 저온 및 상온 복합시설 보안시스템, 전자동 LED 조명 시스템 등을 갖추고 물류센터 7층까지 물류차량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혁신물류센터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첫 투자유치로 약 1500명의 고용창출과 세수 증대의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아울러 원도심 지역의 개발과 경제 활성화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인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특히 원도심 지역에 대한 투자유치에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투기업인 미국 KKR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는 전략적 관리 파트너십을 통해 사모투자ㆍ에너지ㆍ인프라ㆍ부동산ㆍ채권ㆍ헤지펀드 등 복수의 대체투자를 선도하는 글로벌 투자회사이다.
기자]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