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은 아시아 최대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인 거쉬클라우드 그룹과 글로벌 통합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소셜미디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마케팅 전반에 걸친 협업을 목적으로 이번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대홍기획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지역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전세계 디지털광고 시장은 약 4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거쉬클라우드는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진출한 동남아시아 최대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으로, 전 세계 1만2000명 이상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대홍기획 이갑 CⓔM은 “이번 MOU를 통해 대홍기획의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OU 체결을 위해 방한한 거쉬클라우드 알씨아 림(Althea Lim) CEO는 “대홍기획과의 MOU 체결을 통해 한국과 동남아시아 크리에이터 간의 디지털 콘텐츠 협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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