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C가 지난해 합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디컴퍼니 측은 “김C가 지난해 별거설이 불거진 뒤 아내와 법적인 정리를 마쳤다”며 “사생활 얘기를 하지 않는 성격이어서 이혼한 사실만 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김C는 2010년 독일 베를린으로 떠나 15개월간 머물면서 별거설에 휩싸인 바 있다.
김C는 지난 2000년 유 모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자녀는 아내가 키우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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