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도에서 보기 드문 박쥐가 발견됐다.
중복(中伏)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5시30분쯤 북면 천부 풍혈(風穴)에서 이 마을 주민 박수달(70)씨가 발견해 본지에 제보했다.
박씨에 따르면 참새만한 박쥐가 실내가 어둡고 습한 풍혈 바위에 붙어 있다가 촬영을 위해 휴대폰 후레시 가 터지자 깜짝 놀라 바위 틈새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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