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규모 동탄 테크노밸리, 풍부한 인프라 갖춰

[헤럴드경제] 대규모 복합단지가 조성중인 동탄2신도시 내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산업단지 구축에 열을 올리면서, 신규분양 지식산업센터에 특히 기대가 높다.

4차 산업혁명은 세계 산업 패러다임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다. 이전까지 첨단산업이 기술 자체에 의지했다면 이제 ‘초연결’ 이 중요 화두다. 사물과 사물은 물론 다양한 분야 및 기업 간의 연계가 4차 산업혁명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분석된다.

새로운 흐름에 발맞춰 효과적인 상생을 위한 지역 단위의 산업단지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에 협력 가능한 산업체끼리 쉽게 교류하며 비용을 절약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지가가 비교적 저렴한 부지가 다수 분포해 산업단지 조성에 유리한 경기도는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테크노밸리가 경기도에 조성돼 있다. 활발한 성장을 보이는 동탄 . 판교 . 광교 테크노밸리가 대표적이다. 이 중 동탄 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최대의 지식기반산업 집적지로 경기도 내 판교 테크노밸리의 2배이자 광교 테크노밸리 10배 규모다.

첨단산업 분야의 중심지로 기획된 동탄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도 화제다. 해당 사업은 장지리 일대에 50여개의 첨단업종이 연계되는 산업클러스터를 계획한다. 현재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해 재심의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동탄2신도시는 7개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업무 및 주거 인프라를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익동탄피에프브이가 동탄2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동익 미라벨타워’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해 주목 받고 있다.

내달 분양 예정인 ‘동익 미라벨타워’ 는 연면적 3만7259㎡, 지하 3층 ~ 지상 15층, 지식산업센터 301실 규모다. 첨단산업 클러스터에 자리 잡아, 인근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 LG전자 ∙ 두산중공업을 비롯해 다국적 기업 3M 등이 인접해 있다.

특화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업무환경 또한 조성할 예정이다. 지하 2층 ~ 지상 5층까지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돼 물류 이동이 용이하며, 최고 5.5m 층고설계로 지상 5층까지 화물차량 주차가 가능하다. 옥상정원과 테라스 공간도 제공되며 대회의실 및 휴게실 ∙ 운동시설과 샤워실을 비롯한 편의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이 편리해 서울 접근성도 높다. 2016년 개통한 SRT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14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에서 바로 보이는 한미약품연구센터와 나란히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해 전국 각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2023년엔 GTX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 개발 전망이 밝다.

분양홍보관 관계자는 “분양 시 세제 및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며 “입주대상업체라면 취득세 50% 경감, 재산세 37.5% 감면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더불어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할 수 있어 분양 부담을 줄였다.

‘동익 미라벨타워’ 의 홍보관은 화성시 동탄첨단산업1로 14 KTX밸리 1층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7월이다

윤병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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