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북 한 도시에서 60대·30대 부녀가 기르던 개에 물려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5분께 경북 한 개 사육장에서 A(35·여) 씨가 기르던 몸길이 60∼70㎝ 아키타종 개에게 밥을 주다가 양쪽 정강이 등을 물렸다.
A 씨는 갑작스레 공격을 당하자 인근 주유소로 황급히 몸을 피했다.
사고 발생 소식을 듣고 현장에 도착한 아버지 B(64) 씨도 날뛰는 개를 진정시키다가 양팔을 물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은 10시 20분께 마취총을 쏴 개를 포획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개에게 물려 다친 부녀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