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2만원대 10GB 등 9종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알뜰폰 헬로모바일과 넷마블이 손잡고 게임 전용 요금제를 선보인다. 게임 마니아를 위한 전용 서비스로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CJ헬로 헬로모바일은 넷마블과 제휴를 맺고 ‘모두의마블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요금제 종류는 총 9종으로 유심(USIM) 요금제 5종, 단말 요금제 4종이다.
월 2만원대 10GB 요금제부터 청소년과 게임용 세컨폰 이용자를 위한 월 7000원대 요금제로 구성돼 있다.
월 2만 원대에 데이터 10GB(음성 100분/문자 100건)를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마블 유심 10GB’를 비롯한 유심 요금제는 동일한 사양의 헬로모바일 요금제보다 20% 가량 할인해 제공한다.
‘모두의마블 유심 요금제’ 4종은 지난 1일 출시됐다.
CJ헬로는 다음달 초까지는 전 요금제를 차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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