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6일부터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받을 단체ㆍ기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매년 증가하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운영중이다. 재난안전 전문 강사가 희망 단체ㆍ기관을 직접 찾아 교육을 진행하는 식이다. 올 상반기에는 유치원과 고등학교, 노인복지관 등 91개 기관 1만2768명 주민이 참여했다.
교육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유아 대상으로는 실종ㆍ유아 방지교육, 놀이시설 안전교육이 중심이다. 청소년에게는 안전사고 방지교육을 하고, 청ㆍ장년에게는 직장 내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노년 대상으로는 가정 내 안전사고 방지법을 알려준다.
20명 이상 단체ㆍ기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umi0611@yangcheon.go.kr)를 통해 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안전교육은 각종 재난상황에서 안전히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기르는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계속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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