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데이’, ‘해양안전캠페인’ 동시 실시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고상환)는 지난 2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육·해상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항만근로자 폭염대응 지원활동(시원한데이)과 여름철 해양안전캠페인을 펼치는 등 현장지원 총력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염으로 무더위에 지친 항만근로자들을 위로하고, 휴가철 시민들의 해양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UPA 고상환 사장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김태석 청장 등 행사 참석자들은 항만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직접 얼음물과 음료, 해양안전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안전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고래바다여행선에 탑승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사용법과 여름철 해양안전수칙 등을 홍보하며 공사와 시민들간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나섰다.
UPA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작년 부두 내 근로자 휴게소 조성, 냉방기기 배치 등과 같은 폭염대응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항만근로자 및 시민들의 해양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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