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6회에서 대폭 늘려 1일 출장소 운영도 도서산간 주민 정보 접근성 제고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전년보다 3배 이상 늘린 54회 개최하기로 했다.

캠코는 지난 6월부터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인천 백령도, 경남 통영 욕지도 등 캠코 12개 지역본부에서 관할하는 54곳에서 개최하고 있다며 지난해 16회에서 대폭 확대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지역별 상황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1일 출장소도 운영된다. 관할지역 내 13개 출장소가 마련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유재산 매입 및 대부 절차 ▷국유재산 정보 공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국유재산 이용 우대제도 등 안내 ▷무단점유자에 대한 자진신고 접수 등과 함께 국유재산 관련 현장 민원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는 지난 2015년부터 실시했다. 도서산간지역 주민들의 국유재산 매입과 임대(대부)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 관계자는 “그동안 도서산간지역 주민들은 지리적인 이유로 국유재산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설명회 확대 및 정례화 등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 제고 방안을 마련해 국민들의 국유재산 이용 편익을 증대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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