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도네시아 말루쿠 주 투알 인근에서 3일 오후 2시 42분께(현지시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투알 남쪽 65.5㎞ 해저다. 진원의 깊이는 28.4㎞로 관측됐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피해 여부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6.1로 측정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 분화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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