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상품성 대폭 개선 - 전방 충돌방지ㆍ차로 이탈방지 등 전 모델 기본 적용 - AI스피커로 차량 제어 가능 홈투카 서비스 현대차 첫 적용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현대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투싼’이 다이나믹한 SUV로 다시 돌아왔다.
현대차는 파워풀한 주행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을 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한층 정제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오프로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기존 투싼의 스타일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켰으며 운전자 중심의 실내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한 친환경 디젤 엔진과 고효율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의 동력성능을 확보해 디젤 2.0, 스마트스트림 D 1.6, 가솔린 1.6 터보 등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고, 현대차만의 진보된 전자식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인 HTRAC(에이치트랙)는 전 모델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한층 진화한 능동 안전 기술 , 커넥티비티 서비스, 편의사양 등도 대거 탑재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이에 더해 ‘투싼 페이스리프트’에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시연을 선보이고, 2018 부산 모터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홈투카 서비스를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홈투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SKT NUGU, KT GIGA Genie)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목소리만으로도 블루링크의 기능인 원격 공조 제어, 도어 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투싼이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다이나믹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파워트레인을 대폭 진화해 돌아왔다”며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사양을 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현대차 핵심 SUV로 인기를 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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