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인류 최초 태양 탐사선이 대장정의 서막을 올렸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오전 3시 31분(한국시간 12일 오후 4시 31분) ‘파커 태양 탐사선’이 델타Ⅳ 로켓에 실려 상공으로 쏘아졌다며 오는 11월 태양 궤도에 진입, 7년간 태양 주위를 24차례 근접해 돌며 태양풍을 비롯한 태양대기 탐사 임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탐사선은 델타Ⅳ 로켓에 실려 상공으로 쏘아 올려졌다. 파커 탐사선은 태양 대기층의 가장 바깥에 있는 코로나를 통과한다.
오는 10월께 금성을 빠르게 지나 11월에 태양의 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후 7년간 태양 주위를 24차례 근접해 돌며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 탐사선은 태양 표면으로부터 약 600만 ㎞ 이내까지 다가가는 등 역사상 태양에 가장 가까이 근접하게 된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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