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붐박스 제작 경진 대회 ‘붐 유어 사운드’ 최우수 작품작 IFA 전시 - “어디서나 풍부한 사운드 즐길 수 있는 G7 성능 소개 취지”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전자는 소비자가 만든 ’LG G7 ThinQ‘의 ‘붐박스 스피커’를 오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IFA) 2018에서 소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소개되는 붐박스 스피커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3일까지 실시한 붐스터 부스터 제작 경진대회 ‘붐 유어 사운드(Boom Your Sound)’의 최우수 작품이다.

이 대회는 LG G7 ThinQ의 스피커 성능을 소개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300여개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최우수 작품은 대형 카세트 오디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복고(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 통판으로 제작됐다. 카세트 테이프를 넣듯이 LG G7 ThinQ를 삽입하면 스마트폰의 소리가 작품 속의 빈 공간을 울려 고급 스피커처럼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최우수 작품 외에도 ▷상자를 대각선으로 잘라놓은 듯한 비대칭 입체 모양 ▷위아래 접시를 맞물려 놓은 듯한 UFO 모양 ▷부피를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 아코디언 모양 등 기발한 디자인 작품이 출품했다.

LG전자는 최우수작 수상자에게 상금 500만원을 증정하고, 이 작품을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IFA 2018에 전시할 예정이다.

한웅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언제 어디서나 별도 스피커 없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LG G7 ThinQ와 재기 넘치는 우리나라 고객들의 개성을 전 세계에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