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탈리아 북부 제노바에서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BBC 등 주요 외신이 이탈리아 교통부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오전 A10 고속도로의 모란디 다리가 붕괴됐다. 이로 인한 사망자가 22명 확인됐으며 8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968년 완공된 모란디 다리는 총 길이 1.1㎞의 사장교다. 특히 보강 공사를 한지 2년 밖에 되지 않아 부실공사 논란이 불거질 조짐이다.

현지 언론들인 사고 발생 당시 차량 10여 대가 추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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