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복잡한 제휴할인을 없애고 캐시백에 혜택을 집중한 ’IBK약속카드’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을 위한 까다로운 조건 없이 카드를 사용한 만큼 되돌려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본인과 가족카드 연간 이용금액을 합산해 3000만원 이상시 50만원, 2000만원 이상시 30만원, 1500만원 이상시 15만원, 1000만원 이상시 10만원, 600만원 이상시 5만원, 300만원 이상시 3만원을 매년 한 번에 제공한다. 단 연간 이용액이 300만원 미만이거나 중도에 해지할 경우 연간 이용금액의 0.3%를 캐시백 해준다.
또 카드 결제계좌를 기업은행으로 지정하고 전달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전자금융 이체수수료와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월 10회), 기업은행 자동화기기 타행이체수수료 등 각종 금융수수료가 면제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카드명 ‘약속’은 난독증을 캘리그라피(calligraphy,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로 극복한 배우 조달환 씨가 직접 디자인 한 것”이라며 “복잡한 혜택을 따져보지 않아도 돼 중장년층 고객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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