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비붐세대를 포함한 50대 이상의 중•고령층의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신한•농협•하나은행의 50세이상 연령층의 주택담보대출 비중은 평균 39.6%에서 42.7%로 상승했다. 중•고령층의 주택담보대출의 증가는 은퇴 후 자영업 창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거나 집값 하락으로 인해 담보대출을 연장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50세 이상이 되면 주택담보대출을 많이 상환해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오히려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시중은행의 평균금리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은행이 고정금리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상환조건이 좋은 편이다. 현재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는 고정금리 기준 3.3~4.8%대로 형성되어있다. 금리는 각 은행 및 지점별로 상이하다.

서울시 중랑구에 거주하는 임모씨(49세, 남)는 4억8천만원인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2년전 아파트담보대출로 2억원을 받은 임씨는 최근 금리하락 소식에 낮은 금리의 은행으로 갈아타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기존은행에 전화를 해본 임씨는 4.3%의 금리가 적용 중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60여만원이 남았다는 안내를 들었다. 고민이 된 임씨는 일단 여러 은행의 조건 중 가장 좋은 은행을 찾길 원했다. 일일이 여러 은행을 방문할 시간이 없어 한 무료 금리비교사이트를 이용하게 되었고 간단한 상담을 받게 되었다. 상담 후 고정금리 3.3%대의 은행을 안내 받아 1%에 가까운 금리를 낮추게 되었다. 이번 갈아타기를 통해 임씨는 연간 200여만원의 이자비용을 줄이게 되었고 4개월만 사용하게되면 중도상환수수료 이상의 이득이 되어 임모씨는 이번 갈아타기를 매우 만족한다고 전했다.

임씨와 같이 최근 시중은행의 금리가 좋아지자 무료금리비교 사이트를 통해 최저금리 은행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인 뱅크앤가이드는 시중은행의 정확한 금리비교를 통해 개인별 최저금리 은행을 안내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을 단기간만 이용할 계획이라면 중도상환수수료가 금리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거나 낮은 보험사 상품의 비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상품의 비교 및 캐피탈, 저축은행의 추가대출 상품의 비교도 가능하다.

뱅크앤가이드는 다양한 부동산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는 물론 전세자금대출, 주택구입자금대출, 빌라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경락잔금대출, 주거용오피스텔담보대출, 상가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사업자아파트담보대출, 아파트후순위대출, 전세•월세후순위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및 없는 대출의 금리비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각 부동산별 담당 전문가를 통해 맞춤상담이 제공되기 때문에 금리비교 이외에도 종합적인 컨설팅이 가능하다. 무료 상담문의는 홈페이지의 상담신청(www.bank-guide.co.kr)이나 유선을 통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