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시니어 부문인 챔피언스투어에서 최강으로 군림하는 베른하르트 랑거(61·독일·사진)가 PGA투어 선행상을 받았다. PGA투어는 올해 페인 스튜어트 상 수상자로 랑거를 선발해 시상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페인 스튜어트 상은 가장 활발할 자선 활동을 벌인 선수에게 PGA투어가 해마다 주는 상이다. 이 상은 자선 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다 1999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페인 스튜어트를 기려 2000년에 제정됐다.
랑거는 “스튜어트는 최고의 남편, 아버지, 선수였고 고매한 인품의 소유자였다. 이 상을 받아 무한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역 시절 마스터스를 2차례나 제패한 랑거는 50세 이상 선수가 뛰는 챔피언스투어에서 메이저대회 10승을 포함해 37승을 올렸고 7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다.
함영훈 기자/abc@
mhj@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