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강한 비바람과 함께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4일을 공휴일로 지정해 달라는 청원제목이 12개나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태풍 솔릭 북상으로 24일(금)은 공휴일 지정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청원인은 “내일24일 수도권에 출근시간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다고 한다”며 “수도권에 다수의 시민이 밀집돼 있고 다수의 아동에 의해 추가 2차 피해의 발생 우려가 있다”며 태풍 솔릭이 수도권을 강타하는 2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 달라고 밝혔다.
이에 해당 게시인의 글에는 첫날인 오늘(23일 오후 2시57분 기준) 현재 548명이 동의한 상태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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