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막내 이승우(20·베로나)가 한국 이란전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아시안게임 첫 선발에 나선 이승우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철옹성 같던 이란의 골망을 흔들며 제 실력을 제대로 펼쳐보였다.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대 이란 남자축구 16강전이 개최돼 2-0으로 승리했다.이날 아시안게임 경기 첫 선발 출전에 나선 이승우는 날개 달린 듯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했다. 그 결과 후반 10분 값진 첫 골을 넣으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황의조 골에 이어 이란전의 쐐기를 박은 순간이었다.이승우는 올해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돼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시작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장을 누볐다. 하지만 그간 교체 투입 되거나 출전하지 못했던 경우가 다반사. 이란 전에서 첫 선발 출전에 나선 그는 그간의 쉼에 의문을 던지듯 엄청난 활약상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특히 그는 경기 도중 이란 선수와의 치열한 몸싸움 도중 넘어지는 순간이 발생했다. 하지만 넘어짐과 동시에 바로 털고 일어나 골을 빼앗는 등 강한 집념을 보였다. 패기와 집념, 이승우의 진가가 발휘된 경기였다.
culture@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