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네이버는 세계 3대 디자인대회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5개 부문에 걸쳐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SDF 네이버 데이터 스퀘어’는 공간커뮤니케이션-전시디자인 부문, ‘네이버 그린팩토리 카페 앤 라이브러리’는 공간커뮤니케이션-인테리어&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에 선정됐다.
SDF 네이버 데이터 스퀘어는 서울디지털페스티벌(SDF) 당시 만들어진 네이버 체험 공간이다. 디지털 데이터의 중요성과 데이터의 선순환을 통한 네이버의 상생 의지를 관람객에게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 그린팩토리 카페 앤 라이브러리는 네이버 사옥 1, 2층에 있는 도서관이다. 다양한 주제의 잡지와 디자인ㆍIT 전문서적, 백과사전 등을 열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간으로서의 네이버를 효과적으로 형상화했다.
또 ‘UXDP 포스터’, ‘네이버 타임북 14’, ‘데이터센터 각(各) 사이니지(signage)’ 등은 기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 측은 “올해 열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15개의 수상작을 낳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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