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고아라가 과거 소녀시대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고아라, 닉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고아라는 이연희, 보아와 절친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고아라, 보아 등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앳된 10대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강호동은 고아라 절친 이연희와 ‘삼총사’를 함께 출연하고 있다면서 친근감을 표했다.

이날 강호동은 고아라에게 “SM오디션을 통해 데뷔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연희는 “2003년 2월 14살 때부터 SM에 들어갔다. 그때까지만 해도 연기자와 가수 중 진로를 고민했다. 소녀시대 멤버와 녹음도 같이 해보고 희철 오빠와 연기 수업도 받아보다가 ‘반올림’을 계기로 연기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강호동은“소녀시대가 될 뻔 했겠다”면서 놀라움을 표했고 고아라는 “맞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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