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혜린(23ㆍ인천국제공항)-공희용(22ㆍ전북은행)과 이소희(24ㆍ인천국제공항)-신승찬(24ㆍ삼성전기)이 나란히 8강에 진출해 한일전을 치른다.

김혜린-공희용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복식 16강전에서 네팔의 기리 아미타-마하르잔 라실라를 2-0(21-7 21-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김혜린-공희용은 8강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여자복식 세계 랭킹 2위인 일본의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이소희-신승찬도 사우디아라비아의 라나 아부 하르베시-샤다 알무타이리를 2-0(21-4 21-7)으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이소희-신승찬은 8강에서 일본의 여자복식 세계 랭킹 1위인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