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PMI, 24개월 연속 확장세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3으로 집계됐다. 중국 경기 하강 우려 속에 예상치를 상회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1일 중국의 7월 PMI가 51.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시장 전문가 예상치(51.0)와 지난달(51.2) 기록을 모두 넘어선 기록이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뜻한다.
중국 정부가 발표하는 제조업 PMI는 2016년 7월(49.9) 이후 확장세로 돌아서 이달까지 24개월 연속 확장세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의 공식 PMI는 대형 국유기업이 주요 조사 대상이며 차이신(財新) PMI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민간기업이 주 대상이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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