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박형식이 2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선다.

박형식 측 관계자는 28일 “박형식이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박형식은 2010년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했다. 2011년 ‘늑대의 유혹’을 시작으로 뮤지컬에 도전한 그는 ‘광화문 연가’, ‘보니 앤 클라이드’, ‘삼총사’, ‘올슉업’ 등에 무대 경험을 쌓았다. 그의 뮤지컬 출연은 2016년 ‘삼총사’ 이후 2년 만이다.

그가 맡은 토드 역은 죽음을 의인화한 가상의 캐릭터다. 박형식 외에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출연을 검토 중이다.

3년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일대기에 판타지적 요소인 죽음 ‘토드’라는 캐릭터를 추가한 작품이다.

‘엘리자벳’은 11월 17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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