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병호(32·넥센 히어로즈)가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며 한국 야구대표팀 4번타자의 자존심을 세웠다.
박병호는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2-0으로 근소하게 앞선 5회말 2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궁하이청을 공략해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3점포를 터뜨렸다.
26일 대만과의 B조 예선 첫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로 부진했던 박병호는 홍콩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중월 솔로 아치를 그리며 홈런 갈증을 풀었다.
이후 박병호의 홈런 행진이 이어졌다. 박병호는 30일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1차에서 1-0으로 앞선 3회 좌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중국전에서도 한국 타선의 침묵을 깨는 시원한 3점 홈런을 작렬했다.
min3654@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