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범서농협(조합장 정근조)은 심각한 가뭄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4일 범서 관내 20농가에 1800만원 상당의 농업용 동력 양수분무기를 전달했다.이번에 지원한 농업용 동력 양수분무기는 범서농협이 농협중앙회의 지원액에 자체 재해지원비를 추가 편성해 마련됐다.정근조 조합장은 “폭염피해 극복과 폭우 등 재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자 범서농협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추가편성 했다”며 “이번에 지원한 농업용 동력 양수분무기가 농업인들의 피해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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