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지난달 20일 부임한 한상철 동해해양경찰서장이 6일 울릉도를 방문해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 서장은 이날 울릉파출소를 방문해 관내 치안현황을 확인하고 천부출장소등 주요 항·포구와 갯바위 등 취약지를 순찰하며 긴급구조태세를 점검했다.
또 울릉도와 독도 인근 해역을 감시하는 해군 제118전대를 찾아 일본 해상보안청 함정과 중국어선 동향 등에 대해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기상악화 시 중국어선이 고정 피항하는 울릉 사동항과 저동앞바다. 와달리 등 연안해역을 둘러보고 여객선 항로를 점검했다.
한서장은 특히 빠쁜 일정속에서도 울릉 주재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민족의 섬 독도를 비롯한 해상 주권 수호와 해상 범죄 예방, 해양환경 보호 등에 적극 노력해 사랑과 신뢰받는 해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면서 해경과의 긴밀한 협업을 강조했다.
한 서장은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취약요소를 분석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겠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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