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문재연 기자]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회 관계자들이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 참석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10일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8 평양 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될 평양 정상회담에 문희상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강석호 국회외교통일위원장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정동영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9명을 특별히 국회 정당 대표로 초청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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