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명 ‘오지호 나쁜손’으로 불렸던 ‘오지호 이영자 동영상’의 두 주인공이 다시 만났다.
최근 방송된 tvN ‘택시’에서 MC 오만석은 홀로 오지호를 맞았다. 공동 MC 이영자가 없자 오지호는 “(이영자가) 어디선가 달려들 것 같은 불안함이 엄습한다”고 말했다.
오지호의 예상대로 녹화장 뒤에서 나타난 이영자는 “5년 전보다 8kg 늘었다”면서도 다시 한 번 오지호에게 달려들었다. 오지호는 ‘나쁜 손’ 없이 이영자를 정확하게 안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오지호는 ‘오지호 이영자 동영상’에 대해 “주변에서 말해줘서 1년 후에 그 영상을 다시 봤다. 그때 ‘나쁜 손’을 처음 봤다. 내 손이 웃기더라”라고 밝혔다. 특히 “아내가 우울할 때 마다 본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오지호 이영자 동영상, 볼때마다 너무 웃겨”, “오지호 이영자 동영상, 봐도봐도 재밌네”, “오지호 이영자 동영상, 진정한 레전드”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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