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세계 3대 국제 광고제인 ‘2018 클리오 어워드(CLIO Awards)’에서 은상 2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노션은 올해 초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2개의 캠페인으로 클리오 어워드를 수상했다.
현대자동차 브랜드 체험관 ‘파빌리온(Pavilion)’은 브랜드 디자인 부문 은상을, 모바일 기반 사회공헌 캠페인 ‘라이트 업 카 컬링(Light Up Car Curling)’ 캠페인은 디지털ㆍ모바일 부문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이번 클리오 어워드 수상작은 전통 매체를 활용한 광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접근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한 사례”라며 “이노션만의 공간·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입증받는 계기가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8 클리오 어워드 시상식은 내달 3일 뉴욕 지그펠드 연회장에서 열린다.
이세진 기자/jinlee@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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