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자유한국당이 11일 신규택지 유출로 논란을 빚은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한국당 당직자들 이날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신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국토위 간사를 맡고 있는 박덕흠 의원은 전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한국당은 이 사건을 신창현 국가기밀 투기정보 유출 및 직권남용 사건으로 명명하고 내일 서울중앙지검에 신 의원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신 의원은 국가기밀문서인 수도권 택지 개발을 언론에 공개했다. 기밀 문서 무단 공개는 법적인 책임을 면할 수 없는 중대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심각한 것은 그 문서의 획득 과정”이라면서 “알고보니 누군가가 휴대전화로 몰래 개발계획 사진을 찍어서 신창현 의원실에 준 것”이라고 했다.
cook@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